한국과 나의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두달이었다. 나의 언니가 있었기에 버틸 수있었던.. 자매라는 이름만으로 엄마의 마음을 알수있는 그것. 병원은 방문오는 사람으로 인해 따스해진다. 한달의 병원 생활이 나에게 일상이 되었을때 그녀의 방문으로 마음도 환해졌다. 덕분에 엄마도 잠결에 고마워하신듯 하셨다. 인..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1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