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그녀들의 생일날이었다. 수잔은 서른 다섯, 르네는 마흔..나의 사랑스런 착한 동무들..엄마로서 주부로서 한길을 걷고 있는 그녀들의 생일날, 난 그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소나기가 얼마나 내리던지...잊지 못할 그런날이 아니었는지~~ 사진을 찍기전에 내가 그랬다. "너희들 사진 내 블로그에 ..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