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uter Banks-Nags Head-사진들(시부모님과 함께한 날들) 주인을 기다리는 의자 그리고 바닷가 희은이 잠시동안 모래밭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해변가의 정경 나..햇볕에 그을려...그리고 주근깨랑 함께! 희은이...이젠 이곳에 앉아있는것이 불편한... 바닷가에 들어가는것은 무서워요! 희은이가 말하기를.."난 수영장이 좋아. 바닷가는 싫어..수영장은 물결이 ..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