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식사로 남편이 요리한 스테이크와 샐러드..남편은 요리하는걸 즐기는 사람..(위 사진들)
아래 사진들..
이번주는 American Education Week였습니다.
이런 날은 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갖죠.
딸래미랑 넘버삼의 교실에서 그림도 함께 그리고..만들기도 하고..
넘버삼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넘버삼의 선생님과 함께.
넘버투를 살짝..(넘버투는 초등학교 4학년)
넘버투는 Futura라는 프로그램에 속해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심화반과 같은 것입니다.
반에서 뽑혀서 다른 아이들 정상 수업할때..따로 모여 조금 어려운 공부를 하지요..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들이네 크리스마스 연극!! (0) | 2005.12.13 |
---|---|
눈이 온 하루! (0) | 2005.12.06 |
추억만들기 (0) | 2005.10.24 |
딸래미의 Preschool 시작하는 날 (0) | 2005.09.28 |
아빠가 달릴때 우리도 재미있게.. (0) | 2005.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