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 자바바라~ ^^*글쓴이 : 밀리언 원글보기메모 : 지나가는 가을이 안타까워 사알짝~ 잠자리도..코스모스도...그리고 야생화들도.... 눈이 밀리언 달러만큼 예리한 울 옵빠..요들이가 옵빠라고 부르는 블로그 사진사 아찌!남들 다 자는 새벽에 아름다운 자연을 찍으러 세상을 먼저 바라보는 멋진 그 사람."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아니 그 노래가 아닌디.."꽃을 보면 생각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ㅋㅋㅋ옵빠의 진솔함이 가득 담겨있는 사진들을 내 방에 가져와보았다.가을의 끝무렵에 색이 고운 꽃들과 자연을 끌어안고프다~ 금요일 밤입니다.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다녀왔지요.아이들이 열성적으로 부르는 노랫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노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