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의 바이올린.. 넘버원의 오케스트라 선생님을 우연히 학교에서 만났다. 넘버원이 중학생이 되고선 드럼을 친다며 바이올린을 더 이상 안 하겠다고 선포한뒤로..너무 많은 활동에 힘이 빠지는 내가 될까봐..그동안 빌렸던 바이올린을 음악가계에 돌려준지가 꼭 세달이 된것 같다. 넘버원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바.. Life(미국 사는 아줌마의 일상) 200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