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건너온 선물 보니타언니.. 블에서 인연이되어 같은 동네에 산다는걸 알았다. 그때가 어언.. 버지니아에서 함께 지낼땐 가끔씩 만나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이젠 언니도 독일로..나는 유타주로 이사를 했으니 내가 입고 있는 옷과 아이들에게 과자랑 사탕을 보내준 언니.. 어떻게 내 사이즈를 잘 맞는걸.. 소중한 인연-My favorites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