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진은 구글에서) 요렇게 생긴 강아진...꽉 겨안고 자도..이쁜데..사랑스러워라.. 고양이..를 참 많이 무서워했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빨갛게 타오르는 눈이며.. 꼬리 치켜 세우고 뾰족한 이빨로 쥐를 쫒는 모습이.. 징그럽기도 하고.. 내가 처음으로 고양이를 접했을때가 생각이 난.. 이것저것(this and that) 200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