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사진이야기 할로윈에서 히트를 쳤던 이 사람..Wolverine: 수염까지 기르며 이 날을 준비했던 성의에 나도 감동. 미국 여학생의 모습이 이 정도면 너무 양호하지 않은가? 블루맨(넘버삼)과 죽은 신부(희은) 웃지 말아야 하는 신부이거늘.........어찌하야 너는 그리도 좋으냐? 답: 사탕을 핑크 베갯잎에 가득 받기때문에....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9.11.27
특별한 날!! 그녀들의 생일날이었다. 수잔은 서른 다섯, 르네는 마흔..나의 사랑스런 착한 동무들..엄마로서 주부로서 한길을 걷고 있는 그녀들의 생일날, 난 그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소나기가 얼마나 내리던지...잊지 못할 그런날이 아니었는지~~ 사진을 찍기전에 내가 그랬다. "너희들 사진 내 블로그에 ..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