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에 다녀와서.. 하얀 모래가 끝도 없이 흩어져있는 이곳은..North Carolina에 있는 Wrightsville Beach입니다. 딸래미를 목에 얹고 뜀박질하는 제 남편...갈매기를 한 번 잡아보려고...(안 잡아 먹는다니깐...) 넘버삼..산삼을 캔 마냥 조개 껍질을 찾아..기뻐하는 표정..보이시나요? 증명사진 하나 찍어왔습니다..사실은 혼자 찍는.. 이곳 저곳(the places that I went)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