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The Way - 中島美嘉 (Nakashima Mika) どうして 君(きみ)は 小(ちい)さな 手(て)で 도우시테 키미와 치이사나 테데 어째서 그대는 조그만 손으로 傷(きず)を 背負(せお)おうと するのだろう? 키즈오 세오오오토 스루노다로오? 상처를 떠맡으려하는 걸까? 誰(だれ)かの 爲(ため)だけじゃない 見失(みうしな)わないで 다레카노 타메다케쟈나이 미우시나와나이데 누군가를 위해서만이 아니야 놓치지 말아 どうして 僕(ぼく)は 迷(まよ)いながら 도우시테 보쿠와 마요이나가라 어째서 나는 망설이면서 逃(に)げ出(だ)す こと 出來(でき)ないんだろう? 니게다스 코토 데키나인다로오? 도망칠 수 없는 걸까? 望(のぞ)むのは 光(ひかり) 射(さ)す 日(ひ)を 日(ひ)を 노조무노와 히카리 사스 히오 히오 바라는 것은 빛이 비치는 날을 날을 Find the way 輝(かがや)く 空(そら)に 手(て)は 屆(とど)かなくても 카가야쿠 소라니 테와 토도카나쿠테모 빛나는 하늘에 손은 닿지 않더라도 響(ひび)く 愛(あい)だけ 賴(たよ)りに 히비쿠 아이다케 타요리니 울려퍼지는 사랑에만 의지하여 進(すす)んだ 道(みち)の 先(さき) 光(ひかり)が 見(み)つかるから 스스은다 미치노 사키 히카리가 미츠카루카라 나아간 길 끝에서 빛을 찾게 될 테니까 You'll find the way 君(きみ)は 言(い)った 永(なが)い 夢(ゆめ)を みた 키미와 이잇타 나가이 유메오 미타 그대는 말했지 기나긴 꿈을 꾸었다고 とても 哀(かな)しい 夢(ゆめ)だったと 토테모 카나시이 유메다앗타토 너무나 슬픈 꿈이었다고 それでも その 姿(すがた)は 少(すこ)しも 曇(くも)らない 소레데모 소노 스카타와 스코시모 쿠모라나이 그래도 그 모습은 조금도 어둡지 않아 僕(ぼく)は 言(い)った 泣(な)いていいんだと 보쿠와 이잇타 나이테이이은다토 나는 말했지 울어도 된다고 ずっと 傍(そば)に いて あげるよ 즈읏토 소바니 이테 아게루요 계속 곁에 있어줄께 欲(ほ)しいのは 抱(だ)き上(あ)げる 手(て)を 手(て)を 호시이노와 다키아게루 테오 테오 원하는 것은 안아줄 손을 손을 Find the way 言葉(ことば) なくても Find the way 코토바 나쿠테모 Find the way 아무말이 없어도 飛(と)ぶ 翼(はね)は なくても 토부 하네와 나쿠테모 날아갈 날개는 없어도 亂(み)だす 風(かぜ)に 負(ま)けぬ樣(よう)に 미다스 카제니 마케누요오니 어지럽히는 바람에 지지 않도록 今(いま) 誰(だれ)より 早(はや)く 痛(いた)みに 氣付(きづ)けたなら 이마 다레요리 하야쿠 이타미니 키즈케타나라 지금 누구보다 빨리 아픔을 깨달을 수 있었다면 答(こた)えを 出(だ)す こと 코타에오 다스 코토 답을 내는 것이 きっと すべてじゃない 키잇토 스베테쟈나이 분명히 전부가 아니야 焦(あせ)らなくて いいんだよ 아세라나쿠테 이이인다요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돼 あなたも 아나타모 그대도 Find the way 輝(かがや)く 空(そら)に 手(て)は 屆(とど)かなくても 카가야쿠 소라니 테와 토도카나쿠테모 빛나는 하늘에 손은 닿지 않더라도 響(ひび)く 愛(あい)だけ 賴(たよ)りに 히비쿠 아이다케 타요리니 울려퍼지는 사랑에만 의지하여 進(すす)んだ 道(みち)の 先(さき) 光(ひかり)が 見(み)つかるから 스스은다 미치노 사키 히카리가 미츠카루카라 나아간 길 끝에서 빛을 찾게 될 테니까 Find the way 言葉(ことば) なくても Find the way 코토바 나쿠테모 Find the way 아무말이 없어도 飛(と)ぶ 翼(はね)は なくても 토부 하네와 나쿠테모 날아갈 날개는 없어도 亂(み)だす 風(かぜ)に 負(ま)けぬ樣(よう)に 미다스 카제니 마케누요오니 어지럽히는 바람에 지지 않도록 進(すす)んだ 道(みち)の 先(さき) 確(たし)かな 光(ひかり)を 見(み)た 스스은다 미치노 사키 타시카나 히카리오 미타 나아간 길 끝에서 뚜렷한 빛을 보았어 You'll find the way
출처 : 함께 하는 세상
글쓴이 : 행복한 바보 원글보기
메모 :
멀리서 제 친구가 놀러옵니다.
내일부터는 친구 맞이할 준비에 제가 바쁠듯합니다.
친구랑 밤새내내 이야기 할 설레임에~
그리고 십여년동안의 지나간 이야기들 가슴에서 내 놓으려니 벌써부터 흐믓합니다.
이 노래를 한국 가사로 들어본적이 있었는데..일본어로 들으니 더욱 상큼하네요.
행복한 바보님께 감사하구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제가 찾아 뵐 수없어도 행복 만땅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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