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요리사~ 그 사람은 올해도 수고했다!!)
(밥상 차리기의 주인공은 나~ 물론 그녀도 수고했다!)
(그리고.......푸짐하게 놓여진 상위에 추수감사절 음식들! 칠면조 고기가 아직 안보이네~)
(저기 멀리서 우리를 방문해온 좋은 친구들!)
(식사하고 떠나려는데 한장! 우리 딸래미는 잠옷으로 벌써 갈아입고서~ ㅋㅋㅋ)
아니 글쎄...추수감사절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 누가 알았단 말인지~
그리고..이렇게 사진으로만 남은걸 보며 내년에도 또....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겠지!
'Life(미국 사는 아줌마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으로 팍팍 느낄 수있었던 크리스마스! (0) | 2007.12.27 |
---|---|
모두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편지!! (0) | 2007.12.18 |
Turkey Run!! (추수감사절 달리기 대회) (0) | 2007.11.23 |
삶과 죽음 (0) | 2007.11.19 |
버지니아의 가을을 보내며 (0) | 2007.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