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는 보이 스카우트에서 일박 2일로 캠핑을 갔구요.
둘째랑 셋째도 친구네에 외박한다고 나갔구요.(미국식으로 말하면 Sleep-over)
막내 희은이까지 옆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고 나가서 우리 둘만 남은 금요일밤~
남편이 피아노치며 노래하는동안
저는 숨죽이며 조용히(강조) 듣고 있느라 힘이 정말 많이 들었답니다.
끝까지 들으셔야 왜 이 남자가 웃기는 사람인줄 아실겝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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