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 블로그에 출연하더니 이젠 매밤 저를 괴롭히는 남편입니다.
엉뚱한 그가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모른다니까요.
근데...정말 한국의 뉴스 앵커라든가 아나운서들이 왜 그리 딱딱하게 진행하는지 이유를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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