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sting Joy~ my children

그림을 그리는 아이! 넘버삼.

yodel 2008. 11. 23. 01:28

 

 컴퓨터에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넘버삼...

 가끔 이 아이에게서 갈 수없는 어떤곳을 가기도 한다.

 이 그림의 제목은 "So Alone"이라고 아들은 지었는데....정말 공포를 가져다주는 그림이다.

늘 상상력이 많은 이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그림

나의 셋째 아들....그림에서 풍기는 그 이미지 그대로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미국 나이 10살..98년생)

'Everlasting Joy~ my childr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다섯살된 큰 아들  (0) 2009.06.04
희은이의 일곱번째 생일날  (0) 2009.01.06
아빠와 딸  (0) 2008.10.02
이빨 요정* 헌 이빨 줄께-  (0) 2008.08.24
아이들 일상- 딸가진 엄마 마음  (0)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