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넘버삼...
가끔 이 아이에게서 갈 수없는 어떤곳을 가기도 한다.
이 그림의 제목은 "So Alone"이라고 아들은 지었는데....정말 공포를 가져다주는 그림이다.
늘 상상력이 많은 이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그런 그림
나의 셋째 아들....그림에서 풍기는 그 이미지 그대로 풍부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미국 나이 10살..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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