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랑 딸래미랑 밧데리 충전 자동차를 타고..
엘리시아..우리 옆집 아이
꼬맹이 티제이 봄나들이를 엄마랑..
넘버삼..헌터랑 엘리시아랑..
물론 우리 꼬마도 신나는 날이었어요.
날씨가 얼마나 따뜻한지 밖에서 온종일 놀 수있었던 하루였어요.
아이들 뿐 아니고 어른들도 이곳 저곳에서 자연을 즐기는 소리가 요란한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맑지 않은 며칠때문에 손도 춥고 마음도 추웠었는데..
이렇게 봄 날씨가 아이들에게도 산뜻한 기분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 동네는 아이들에게 일찍 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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