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Art Show-Amin Swessi

yodel 2008. 5. 25. 22:52

 (아민이 아이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는중. 컴퓨터는 그의 이번 작품에 모두 등장함.)

 (사회가 컴퓨터와 연결이 되었다 해서....그의 작품은 팝 아트, 추상적인 근대(modern) 아트의 영향을 받음)

 (아민과 남편-남편을 위해 그린 작품..V는 남편의 이름 앞글자를 상징함)

 (장소가 이색적임. 이곳은 카라멜이라는 패션 옷 가계. 희은이를 배경으로 찰칵)

 (요새 핸드백에 관심이 많은 나....가격이? 세일을 해서~ Two Hundred something!! ㅋ

 (악세사리위의 작품..흥미로운 진열)

 

 (이그림을 보면 조금 와홀이 생각이 나는듯한....)

 (와싱턴 디시까지 오는중 피곤해 낮잠을 잤던 희은이의 와일드한 모습...드레스가 인상적임)

 (그리고 핸드백...티파니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내가 제일 좋아했던 그림..색채가 대조적인 드레스)

 (아민이 손수 만들었다는 스쿠터와 그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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