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기다리는 의자 그리고 바닷가
희은이 잠시동안 모래밭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해변가의 정경
나..햇볕에 그을려...그리고 주근깨랑 함께!
희은이...이젠 이곳에 앉아있는것이 불편한...
바닷가에 들어가는것은 무서워요! 희은이가 말하기를.."난 수영장이 좋아. 바닷가는 싫어..수영장은
물결이 세지 않으니까.."
모래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녀석들~
인어공주를 만들고 있는 넘버투
넘버원과 넘버삼
바다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사진 찍히는줄도 모르고 찍힌 사람들...다행히 옆모습만 나왔으니 괜찮겠지?
그리고.....꽃 수영복입은 아자씨들...
시아버님과 희은이
넘버투의 열두번째 생일을 보내며~
시아버님과 남편..비치하우스에서~
비치 하우스 장식-
비치 하우스 앞모습
남편..Roanoke Island
시부모님과 가족
Ship:엘리자베스..그리고 시부모님&아이들
배..엘리자베스
저 편으로 보이는 돛단배들..
시아버님과 남편
숙소로 가는길
갈대가 이뻐서~
희은이....손수 고른 목걸이를 차고~
층계를 올라가...내려다보이는 그 길....왼쪽으로 비치하우스가 있음
그리고 또 갈대......
시부모님과 함께...마지막날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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