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은이와 멋진 오빠들
2005년 가족 사진
1993년 8월 14일-그녀와 그의 모습
그의 어릴적 모습(여동생과 함께)
*
추억을 돌아보는것은 마치 보물 상자를 열어보는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때..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는 없지만...정지된 일순간의 미묘한 그리움이랄까?
해마다 아이들의 변화하는 그 모습들도...그 속에서 힘들었고 즐거웠던 날들도...
추억이 되어...먼훗날 난 다시 사진을 열어보며 추억할것이다.
마치 보물 상자를 얻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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