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이면 여름방학도 지나가는데
이 아줌마는 블로그 업데이트를 이제서야 한다.
지나간 세월을 탓해서 무엇하리요?
아이들이 부쩍 커버린 느낌이 드는 이번 여름동안
우리 식구들의 하이라이트를 사진으로 엿보시라.
친구네 아이들이랑 함께 심포니 연주회를 가서..
희은이와 넘버삼
"연주회 막 시작하기전"
남편과 함께
친구네 세 아이들과 함께
여름에 생일을 맞이한 우리 넘버투(만으로 15살)
물론 넘버원도(만으로 17살), 넘버삼 (만으로 13살)
넘버투의 여름나기
아줌마도 라스베가스에서 친구들이랑
포틀랜드 유명한곳 찾아다니기
남편
넘버삼과 넘버원 그리고 아줌마
녀석들이 만든 작품
아침 식사가 이렇게 큼: 넘버삼의 손크기
넘버투
포틀랜드 시부모님댁에서 희은이랑 사촌 리아
씨애틀 막내 고모방문 희은이
막내 시누이의 첫 아들
참 이쁘기도 해라
넘버원
넘버삼과 비수
넘버투
넘버원과 기타
아들들
큰 아들과 남편: 넘버삼
*
세월이 넘 빠르다는걸 느끼지만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더욱 그리 느낀다.
이 아줌마는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지만 이번 여름에
친구들도 만나고, 해프 마라톤도 하고 까맣게 그을린
피부랑 그리 지냈다. 잘 자라고 있는 녀석들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주부의 미소를 볼 수있는지?
아 세월이여....그냥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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