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놀러갔던 딸래미가 어느새 모델이 되어 이렇게 사진으로 돌아왔다.
모든 옷들은 그 집 딸의 것~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는 딸래미의 자연스러움에 나도 흐믓!
친구가 말하기를..
"야..그아이는 내가 힘들게 움직여라..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그럴 필요가 없었다..
가지런히 손을 모으는 자연스러움에..나 감동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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