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내 딸래미 친구에게 놀러갔던 딸래미가 어느새 모델이 되어 이렇게 사진으로 돌아왔다. 모든 옷들은 그 집 딸의 것~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는 딸래미의 자연스러움에 나도 흐믓! 친구가 말하기를.. "야..그아이는 내가 힘들게 움직여라..이렇게 해라..저렇게 해라..그럴 필요가 없었다.. 가지런히 손을 모으는 자연..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8.09
넘버삼- 생일 - 8번째 생일파티 1998년 8월 3일 저녁 11시 58분에 넘버삼이 태어났다. 예정일 3주전에 나는 열심히 부엌청소며 집청소를 하고 있었다. 무거운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청소기를 돌리고 있는데...배가 살살 아픈게.. 일단은 두녀석을 배아파 낳았기에, 어쩌면 다른 사람들보다 애기 낳기에 능숙한 나인지라~ 시간을 재었다...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8.04
가족여행 그리고 남은 추억들! 2006년 7월 1일 토요일. 새벽 3시 30분 기상. 떠지지도 않는 눈을 뜨면서 어젯밤에 짐더미를 쌓아놓은걸 다행이라 여겼다. 자고 있는 아이들을 안고, 끌고, 전등들을 끈 다음에 두루 살펴본다. 그리고 잊고 간것 없으리라 생각하며..여행길로 나섰다. 12시간을 딱 세번 쉬고 갔다. 우리 식구는 이런 긴 여행..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7.13
넘버투와 단둘이 한 데이트?(Chris의 Day Camp) 어느날 갑자기 넘버투가 나에게 이야기 하기를... "엄마..엄마 블로그에 나에 대해선 딱 세번정도만 나오는것 같아." 해서 카메라를 왼종일 들이댈 수있는 좋은 기회인 오늘.. 목요일 아침 8시 출발~ 내 차에는 댄, 크리스,토마스,제이콥,콜맨,테일러..그리고 내가 탔다. 컵 스카우트(Cub Scout)- 보이스카우..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6.23
넘버원의 열두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친구 데이먼과 함께..(넘버원 이 사진을 보더니만~ "엄마..이 아인 누구예요?") 돌사진 4개월된 넘버원 그리고 우리의 젊은 모습 11개월된 넘버원을 데리고 고향의 벛꽃 나무 옆에서.... 여름이 돌아오면..제일 먼저 새까맣게 타는 우리 넘버원~ 큰 고모 결혼식에서 의젓해진 넘버원 풍선과 아이들 ..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6.02
딸래미의 사진들 희은이의 유치원 마지막날! 오늘은 친구 메이시의 생일 파티날! 분홍색이 주제가 되어서...모두들 분홍옷을 입고 찰칵! Kara,Melissa,Macey,Charley,Madison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6.02
거꾸로 보기 총집합(거꾸로 세상을 바라보기) (모든 사진 구글 퍼옴) 거꾸로 세상을 본적이 있는지요? 세상은요..생각보다 더 너그럽고 사랑이 많은것 같아요! 거꾸로 세상을 보게되면요. 오늘 힘들었던것...별거 아니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더 늙기전에 연습을 함께 해보게요! 저도 거꾸로 세상을 보기위해 노력하는중입니다. 조만간에 우리 님..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5.17
그동안 우리집에~ 넘버원 관악대 연주를 마치고..친구 Brenton이랑! 꼬마~ 보라색이 젤로 맘에 들어요! 생각없이 사진찍으러 왔다가....감동!! 아~ 태권도 승급심사때..의자를 뛰어넘어 보드를 깨려다가..그만... 블랙벨트......Next 꼬마랑 딸래미랑 열심히 하트를 그리면서~ 넘버삼~ 물 나르느라 힘이 들었어욤! 상치 자라는 ..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5.11
이런 쌀쌀한 날씨에 캠핑을~ 하루 종일 캠핑갈 준비로 바쁜 여행 전날.. 체크 리스트에 아이들이 싸야 할 것들을 적어주었다. 속옷 3-4벌. 체크 겉옷과 바지 4벌 , 체크(반팔과 긴팔 섞어서) 신발 여유분, 체크 칫솔, 체크 가져갈 음식들, 3박 4일 캠프에서 먹을 음식들..체크 비상 의약품들..혹시나 모르니까..감기약, 알레르기약, 복통..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4.12
우리 동네는 봄이 왔네요! 헌터랑 딸래미랑 밧데리 충전 자동차를 타고.. 엘리시아..우리 옆집 아이 꼬맹이 티제이 봄나들이를 엄마랑.. 넘버삼..헌터랑 엘리시아랑.. 물론 우리 꼬마도 신나는 날이었어요. 날씨가 얼마나 따뜻한지 밖에서 온종일 놀 수있었던 하루였어요. 아이들 뿐 아니고 어른들도 이곳 저곳에서 자연을 즐기.. 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