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79

결혼 기념일 이벤트*찜질방*호텔*뉴지엄*국립식물관*

찜질방이 글쎄 와싱턴 디시에서 유일하게 하나라고 그러더라. 우리집에선 20분정도 떨어진 센터빌이라는 동네에..... 사실은 뜨거운 황토방에 앉아있으면서 함께 담소를 나누게 된 할머니로부터 알게 된것이었다. 그 할머니는 일주일에 한번씩 이곳에 온다는둥, 이번에는 손자, 손주녀석들을 데려왔는..

The Outer Banks-Nags Head-사진들(시부모님과 함께한 날들)

주인을 기다리는 의자 그리고 바닷가 희은이 잠시동안 모래밭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해변가의 정경 나..햇볕에 그을려...그리고 주근깨랑 함께! 희은이...이젠 이곳에 앉아있는것이 불편한... 바닷가에 들어가는것은 무서워요! 희은이가 말하기를.."난 수영장이 좋아. 바닷가는 싫어..수영장은 물결이 ..

우리 동네-조깅코스-그리고 그을린 나

오랫만에 만난 내 친구들이 말하기를 "너는 왜 이렇게 까맣게 탔니?" 그러더라...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사진들이 말해주지 않을까? 난 하늘이 넓고 자연이 풍성한 이곳에 살고 있어. 우리 집 길이름이지..(날씨+나무) 날씨가 좋고 나무가 많아서? 해석이 좋다. 이 학교는 우리집에서 걸어 5분도 채 안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