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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팍팍 느낄 수있었던 크리스마스!

미국에서 제일 큰 명절중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리스마스 날! "선물 일년전부터 쌓아놓고 사는 사람들" "장식을 한달 전부터 하는 사람들" "카드를 수백장씩 써서 오래간만에 안부인사를 나누는 사람들" "알뜰살뜰 세일기간을 잘 챙겨서 바겐으로 선물이며 준비물을 몽땅 사는사람들" 그리고 ..

모두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편지!!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지나쳤던 흔적들도 이젠 추억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생활들이었어요. 그래도 지금 뒤돌아보면 쉽지가 않았던것에 더욱 감사하게 된답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얻었다는 그런 마음이 생기니까 말이예요. 넘버원이 이번해엔 저보다 키가 커졌답니다. 함께 걷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