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미국 사는 아줌마의 일상) 118

모두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편지!!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지나쳤던 흔적들도 이젠 추억으로 담아보려 합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생활들이었어요. 그래도 지금 뒤돌아보면 쉽지가 않았던것에 더욱 감사하게 된답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얻었다는 그런 마음이 생기니까 말이예요. 넘버원이 이번해엔 저보다 키가 커졌답니다. 함께 걷게 되..